왜 짓다 파트너일까요?
수도권 파트너 모집!
안녕하세요, 짓다입니다🏠
요즘 리모델링 경기, 정말 예사롭지 않죠?
아마 인테리어 업체들이 혹독한 한 해를 보낼 것 같은 예감이에요🥹
하지만 처져있을 수 없죠
요즘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 번 논의해볼까요?
짓다에 문의하시는 고객님들은 평균 3개의 업체를 이미 탐색하고 오시는 편이였어요.
계약하는 분들은 최대 8개의 업체를 비교하셨던 분도 있으시죠.
아마 이러한 고객님들의 추세 때문에 고객님과 상담을 진행해도 계약까지 연결되는 업체가 많이 없을 것으로 생각해요.
그렇다면 원론적으로 왜 그럴까요? 21년 인테리어 호황기 대비 현재 약 70-80%의 수요가 감소했어요. 공급이 지나치게 많고, 고객님들은 비교적 쉽게 업체를 선택하실 수 있는 상황이에요. 어때요, 이렇게 보니 놀랍죠?
한동안 한샘, LX, 영림 등 브랜드가 매우 강세였던 상황이 있었어요. 하지만 높은 단가로 고객님들의 니즈가 변화하는게 느껴져요. 고객님들은 크게 두가지를 중점적으로 기준으로 삼으셨는데요, 첫째는 디자인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둘째로 브랜드 신뢰에요. 특히 신뢰하기 어려운 브랜딩을 보유한 업체는 애초에 선택조차 하지 않으셨죠.
새로운 시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우선 플랫폼 활동을 개시하고 요즘 고객의 니즈와 트렌즈를 학습해야해요. 연속적이지 않은 고객 경험은 문제를 찾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에요.
두 번째로 운영 최적화에요. 모든 분들이 속으로 말씀하시겠죠? "내가 고객님 상담의 신이야!" 하지만 짓다의 생각은 달라요, 내부적인 운영 케파와 상관없이 고객님이 찌르면 바로 답이 오는 상태로 운영 효율을 이루신 분들은 많이 못 본 것 같아요😎 접점에있는 고객님께 완벽한 감동을 줄 수 있는 내부 운영 최적화가 그 다음이랍니다.
완전히 구축한 프로세스로 고객님 응대에 문제가 없다구요? 그 다음은 바로 브랜딩입니다. 고객님의 접점, 요즘엔 SNS가 대세일텐데요. 각각의 SNS에서 공통되고 일관적인 신뢰의 메시지와 현장 사진을 통해 고객님의 신뢰를 얻어야할 때에요. 이러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브랜드로 우뚝 서고 비로소 플랫폼과 결별 과정을 밟을 수 있겠죠?
짓다는 단순 DB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아니에요, 목표는 단 하나. 새로운 세대의 고객님 만족이에요. 이를 위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님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시대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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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모델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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