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필름 샷시편

아마 인테리어필름 공정이 없었다면 우리는 셀인을 시도하지 않았을 지도 몰라요. 대부분의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해야되기 때문이죠 (하하). 오늘은 인테리어 필름 공정 중에도 '샷시'에서 적용가능한 꿀팁 전달드려요

필름공정의 꽃 창호

창호(샷시)는 필름 시공 중에도 난이도가 가장 높은데요. 샷시에 연결된 부속 철물을 전부 탈거한채로 시공하고, 다시 관련 부속을 연결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 과정은 방문/ 싱크대와 비슷하지만 샷시는 무겁고 부속물을 설치하기 좀 더 까다롭죠.

부속 철물 교체

필름 시공 이후엔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샷시를 경험하실 텐데요, 이때 옥에 티 부속철물을 교체해주시길 제안드려요. 손잡이 핸들뿐 아니라 스토퍼(멈춤철물), 크리센트(걸쇠) 등 해당 제품의 모델명을 검색하셔서 미리 구매하시고 필름 기술자에게 제공하시면 어짜피 설치할 부속물을 교체해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Z

셀프인테리어는 여기 zitda.co.kr

(c) 2023, ado, All right reserved